개봉 및 사용기/아기용품

[후기] 애착인형 젤리캣 - 버니

JROSS 2017. 3. 3. 2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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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구매동기

15개월이 넘는 아기가 밤중에 중간중간 깨지 않고 잘자는 방법이 없을까 인터넷을 서핑하던차에

애착인형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발견했던, 젤리캣!

<출처 : (주)쁘띠엘린 http://www.petitelinstore.com ; 이해를 돕기위해 퍼온 이미지 입니다.>



영국 Jellycat社의 토끼인형 버니가 너무나 궁금해서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 헤매었으나,

적당한 크기(M)가 없어서 "아기가 커서도 쓰겠지~"라며 size L을 주문~

<출처 : (주)쁘띠엘린 http://www.petitelinstore.com; 이해를 돕기위해 퍼온 이미지 입니다.>



> 포장상태

  장난감 자동차로 활용할 수 있는 택배상자가 배송되었네요~^^ 택배상자도 두꺼워서 잘 만들면 좋은 아이템이 될 듯 하네요.



택배상자에서 제품상자를 꺼내었는데, 한면에 박스 테이프가 붙어 있네요.

다른 한면은 찟어져 있습니다.




아기 피부에 닿는 인형이라 한번 빨래 후 손가락으로 잡아보았습니다. 부드러운 인형의 털이 쉽게 빠집니다.

다소 촘촘한 머리빗으로 몇 번 빗어주면 털이 잘 안빠집니다.




> 총평

 - 제품 : 젤리캣 버니(L)

 - 가격 : 비싼 인형

 - 활용도 :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지... 아기가 잘때만 좋아합니다. (아기마다 호불호가 있는것 같네요.)

 - 사용후기

   : 내구성 = 상 ; 아기가 인형의 코/귀/꼬리 등을 물고, 끌고 다녀도 터짐이나 더이상의 털빠짐이 없습니다.

   : 가용성 = 중 ; 비싼 인형인데, 타 인형 등에 애착을 자주 보이면 본전이 생각납니다. ㅋㅋ




** 상기 개봉/사용기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협찬없이 작성하였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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