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 구매동기
15개월이 넘는 아기가 밤중에 중간중간 깨지 않고 잘자는 방법이 없을까 인터넷을 서핑하던차에
애착인형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발견했던, 젤리캣!
<출처 : (주)쁘띠엘린 http://www.petitelinstore.com ; 이해를 돕기위해 퍼온 이미지 입니다.>
영국 Jellycat社의 토끼인형 버니가 너무나 궁금해서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 헤매었으나,
적당한 크기(M)가 없어서 "아기가 커서도 쓰겠지~"라며 size L을 주문~
<출처 : (주)쁘띠엘린 http://www.petitelinstore.com; 이해를 돕기위해 퍼온 이미지 입니다.>
> 포장상태
장난감 자동차로 활용할 수 있는 택배상자가 배송되었네요~^^ 택배상자도 두꺼워서 잘 만들면 좋은 아이템이 될 듯 하네요.
택배상자에서 제품상자를 꺼내었는데, 한면에 박스 테이프가 붙어 있네요.
다른 한면은 찟어져 있습니다.
아기 피부에 닿는 인형이라 한번 빨래 후 손가락으로 잡아보았습니다. 부드러운 인형의 털이 쉽게 빠집니다.
다소 촘촘한 머리빗으로 몇 번 빗어주면 털이 잘 안빠집니다.
> 총평
- 제품 : 젤리캣 버니(L)
- 가격 : 비싼 인형
- 활용도 :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지... 아기가 잘때만 좋아합니다. (아기마다 호불호가 있는것 같네요.)
- 사용후기
: 내구성 = 상 ; 아기가 인형의 코/귀/꼬리 등을 물고, 끌고 다녀도 터짐이나 더이상의 털빠짐이 없습니다.
: 가용성 = 중 ; 비싼 인형인데, 타 인형 등에 애착을 자주 보이면 본전이 생각납니다. ㅋㅋ
** 상기 개봉/사용기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협찬없이 작성하였습니다.
'개봉 및 사용기 > 아기용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개봉] 아이편해 발판 (0) | 2018.10.02 |
---|---|
[개봉] 주니어 카시트 - 그라코 에이픽스 부스터 (0) | 2018.09.20 |